
허남준이 임지연과의 100일을 고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와의 미래를 생각하며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우리 100일 기대해보겠다"고 말했고, 신서리는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차세계는 "뭐냐. 우리 100일 안 챙기려고 그랬냐. 섭섭하다. 우리 100일에 뭐 할까. 금방은 장난이다. 미리 말해주면 내가 싹 다 준비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그런 거 오글거려서 극혐했었는데, 너랑은 한 번 챙겨 볼까 한다. 100일 좀 유치하냐. 중딩도 아닌데 좀 유치한가. 나는 너랑 그런 거 다 해보고 싶다"며 신서리의 눈치를 봤다.
그러자 신서리는 속으로 "잃고 싶지 않아. 계속 보고 싶어. 내가 사라진단 걸 알아도 넌, 날 보고 웃어줄까"라고 혼잣말을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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