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이 주식 투자 상황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팔라고 할 때 팔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경실은 "내가 몇 년 전에 주식에 투자한 적이 있다. 친언니 2명이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모으고 권하더라. 올라갈 때 팔았어야 했는데 그 뒤로도 놔뒀더니 깡통이 돼버렸다. 3억 정도 깡통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삼성전자 주가 7만원대에 팔았는데 지금 엄청 올라가 있어서 쳐다보기도 싫다. 떨어지다가 본전 찾으니까 그냥 팔아버린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인에게 사기당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경실은 "동네에 사기 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사우나에 있다. 나는 사우나를 자주 가니까 누가 안성에 좋은 땅 이 있으니까 투자하라고 하더라. 주변 언니들을 믿고, 그 땅을 샀는데 아직 그 땅이 구획정리가 안 돼 있다. 20년 전 이야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동네에 아는 사람이었다. 알고 보니 상습 사기범이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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