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는 가운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11일 김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하고 나하고
는 가깝지만 때로는 멀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 " 오늘 우리 가족이 출연하여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자 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정태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야꿍이'로 사랑받았던 아들 김지후와 함께 등장한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는 4살 당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야꿍이'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지후는 6개 국어가 가능한 천재성을 자랑했지만,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에 빠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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