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미국 LA 베벌리 힐스 자택에서 총격 사건을 당한 가운데, 지내고 있던 LA 저택을 떠나 뉴욕에서 포착됐따.
1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TMZ는 리한나와 남편인 에이셉 라키가 미국 뉴욕 시내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욕 맨하탄의 한 건물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사방을 에워싼 6명의 경호원과 함께 움직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매우 삼엄한 경비를 했으며, 두 사람은 건물 근처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한나의 자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두 사람이 목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1시 15분(현지시각) 리한나의 자택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이 출동했다. 총격 발생 당시 리한나는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나, 남편과 세 아이도 함께 있었찌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리한나 집 밖에 차를 세워놓고 AR-15 소총을 10발 쐈다. 이 중 한 발은 벽을 관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리한나의 자택에 총을 쏜 여성의 신원과 머그샷 등을 공개했다. 해당 용의자는 35세의 여성 이반나 오티즈로 2년 전인 2023년 6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아이 앞에서 전 남편을 폭행에 교도소에 수감된 전과가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 네이선 J. 호크먼은 기자회견에서 "이반나 오르티즈가 이웃집에 있던 두 명의 다른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죄 판결받을 경우, 그는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티즈의 보석금은 1022만 5000달러(약 136억 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는 지난 2020년부터 에이셉 라키와 열애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하고 2023년에도 아들을 낳았다. 이어 그는 직후 임신, 지난해 9월 또 셋째 딸을 출산하며 4년 연속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