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 박성훈의 수상쩍은 기류가 감지됐다.
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최종회 12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사랑이 절정에 다다르며 달콤한 연애의 맛을 보여준다.
소개팅으로 이어진 이의영과 송태섭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갈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1박 2일 여행, 일시적인 동거까지 속도감 있게 거리를 좁힌 두 사람은 부모님께도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한 단계 더 깊어진 관계로 돌입했다.
이에 날이 갈수록 거침없어지는 이의영과 송태섭의 직진력에 감탄이 더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듯한 이의영과 송태섭의 순간이 나란히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웨딩숍에 앉은 이의영은 떨리는 표정으로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송태섭은 반지 공방을 찾아 환한 얼굴로 공방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각기 다른 공간에 있지만 두 사람의 행선지는 자연스럽게 해피엔딩을 떠올리게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의영, 송태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의영과 송태섭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며 두 사람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 과연 소개팅으로 시작된 인연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이의영과 송태섭이 써 내려갈 엔딩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소개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된 한지민, 박성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작가 타리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5일 밤 10시 30분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OTT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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