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일 유세윤은 개인 SNS에 "오늘 드디어 티켓 오픈 날이네요. 너무 떨립니다. 혹시라도 매진이 안 되면 남는 좌석은 지인에게 팔 예정입니다. (티켓필요한 지인분들은 따로 연락주세요)"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유세윤은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솔로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를 개최한다. 수용 인원은 무려 18명이다. 유세윤 가수 인생 콘서트 동원 최다 인원이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2월 서울 논현역 근처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수용 인원은 총 6명이었으며 티켓은 빠르게 매진됐다. 이 기세를 이어 유세윤은 지난달 14일 압구정로데오역의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9명을 초대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직 두 달도 채 안 된 시점에서 무려 콘서트를 3번이나 여는 점, 수용 인원을 두 배로 늘리면서 콘서트 규모를 대폭 늘린 점 등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유세윤을 향해 '돈독이 올랐다', '초심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과연 유세윤이 이번 콘서트 티켓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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