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뒤를 이어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지난 9일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민경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평소에 집에서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그는 차돌박이와 수제비를 활용해 감자탕 맛이 나는 국물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꼬막을 잔뜩 넣은 라면을 만들어 구독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그러던 중 강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가득 찬 한 스튜디오를 찾아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을 남겨 품절녀 대열 합류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는 강민경의 지독한 장난이었다. 그는 이내 "뻥"이라면서 "죄송합니다. 화보 촬영하러 왔어요"라고 사과했다.

강민경은 과거 다수의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결혼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엄정화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결혼하고 싶어?"라는 질문에 "좋은 사람 있으면 얼마든지"라면서도 "근데 지금은 연애를 안 하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해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니냐. 혼자 진정한 사랑을 찾으셨으니까. 저도 찾아야죠.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털어놨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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