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결혼한다.
피아노맨은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그는 지난 9일 직접 결혼 소감도 밝혔다. 피아노맨은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축복을 바랐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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