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이 '출산 포기'를 선언했다.
11일 개그맨 지석진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TV조선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의 첫 회, 경기도 광주 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석진은 "배가 살짝 고프다. 아침 먹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배우 이상엽은 "아내가 호박죽을 해 줬다"라고 답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내가 매일 출근 전 아침밥을 차려준다는 말에 전소민과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대단하다"라고 반응했다. 이내 두 사람은 "아내가 엄청 예쁘시잖아요. 진짜 미인"이라고 이상엽 부인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지석진은 "아기 나오면 진짜 귀여운 애 나오겠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미혼'인 전소민에게 "(전)소민아, 너도 결혼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오빠, 전 틀렸어요. 저는 그냥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씁쓸하게 얘기했다.
1986년생인 전소민은 "아니야, 너 닮은 아기 낳아야지"라는 지석진의 말에 "괜찮아요. 대를 끊을 거다. (미래 남편과) 협의해야죠, 잘. 41살인데 언제 낳아서 키우냐. 아휴 힘들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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