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전했다.
28기 영자는 12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8기 영자는 "추후 영철님과 자녀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런 건 없다. 나이가 너무 많다"라고 답했다.
28기 영철 영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결혼식 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영자는 "추석쯤 임신을 하게 됐는데 계류유산이 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28기 영자는 결혼식 직후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SOLO에서의 만남은 제게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주었어요"라며 "함께 울고 웃어주신 모든 친구 지인분들,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멀리서도 마음으로 축복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이제는 제 남편이 된 영철님. 지금까지 제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줘서 고마워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마워요"라며 "앞으로도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천천히, 단단하게 같이 걸어가요.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8기 영자는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우리로 살아가겠습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양가 가족친치분들 감사하고, 사회자 28기 영식오빠, 너무 고마워요. 28기동기들과 22기 영식오빠 감사하고 강은도 목사님주례, 내친구들의 축가와 피아노은사님의 축주 그리고 촌장님의 축사! 친구 지인 팬분들 제작진분들 등등 드레스 메이크업 등등 애써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순서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인사 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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