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식주의자인 24기 순자가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16일 현재 24기 순자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글에는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태다. 다만 지난 2월 24일 이전에 올라온 게시글들에는 댓글 게재가 가능하다.
이는 24기 순자가 악플을 의식해 댓글 기능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24기 순자는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그러나 24기 순자가 해당 방송에서 "더치페이 남자와는 절대 못 만난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24기 순자는 18기 영호, 25기 순자와 '2대1 데이트'를 한다. 데이트에서 18기 영호는 "혹시 이런 거 있냐? 아무리 좋아해도 이럴 때 정이 뚝 떨어진다는?"이라고 묻는다. 24기 순자는 "저는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고 답한다.
또한 24기 순자는 "꼭 그렇게 번갈아서 내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안 사겠다는 게 아니라,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전한다. 이어 "썸 타고 있는데 '네가 사' 그러면 '아, 이 사람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인다.
하지만 해당 발언을 두고 방송 공개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벌어지고 있다. 24기 순자는 방송 후폭풍을 예견한 듯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한편 24기 순자는 지난해 1월 방송된 '나는 솔로'에 출연해 채식주의자임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24기 순자가 '나는 솔로'에서 착용한 의상이 동물 가죽 제품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24기 순자는 "여름에는 나일론이나 패브릭 제품을, 다른 계절에는 합성피혁이나 비건 레더 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내구성이나 디자인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특히 합성피혁 제품은 오래 쓰기 어려운 데다(특히 신발) 격식 있는 자리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죽 제품을 구매하지만 오래 사용한다고 밝히며 "이렇게 한 번 구매한 가죽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믿는다"는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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