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해요." (강민경)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강민경의 해체 충격 발언 속 '히든싱어8'의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능력자들과 완벽한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르자마자 히든 판정단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을 표했고,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에서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만큼 같은 그룹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이 되어 그녀의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이해리는 '히든싱어8'에 오기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자신을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민경도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고 팀 해체 충격 발언을 하며 반드시 이해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하지만 앞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편에서 브라이언이, 코요태 신지 편에서 빽가와 김종민이 강민경과 똑같은 말을 했다가 맞히지 못했던 터. 과연 강민경은 이해리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前)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이해리의 '찐팬'임을 고백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자부한다. 특히 수영 경기 전 헤드폰으로 노래 듣는 걸로 유명했던 박태환은 "이해리 씨를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존재할까?"라며 이해리와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다비치는 국민 떼창곡 '8282', 'My Man',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숱한 히트곡을 발매한 만큼 이해리와 모창능력자들은 신나는 무대를 그려내고 히든 판정단도 '8282'의 전주가 등장하자마자 떼창 할 정도로 노래를 즐긴다. 그러나 전현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충격적인 투표 결과를 전한다고 해 이해리를 완벽 복사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과 이해리의 생존 여부에 호기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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