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가 그룹 세븐틴 승관과 황홀한 보컬 합을 들려준다.
거미는 지난 18일과 19일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관과 함께한 듀엣 싱글 '봄처럼 넌'의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각 거미와 승관이 가창한 후렴구 파트가 짧게 담겼다.
거미는 차분하면서도 아련한 정서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봄 햇살이 스며들 듯 귓가를 물들였다. 승관은 깊이 있는 보이스를 담아 거미와 동일한 노랫말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또 다른 울림을 전달했다.
거미와 승관의 보컬적 강점과 색깔을 응축한 이번 '봄처럼 넌'은 짧은 구간만으로도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봄처럼 넌'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다가온 봄을 맞이하듯, 서서히 피어나는 사랑의 설렘을 섬세하게 그려낸 발라드곡이다. 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 듀엣 호흡을 맞춘 곡이자, 거미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한 결과물로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봄처럼 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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