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무례한 질문에 발끈했다.
최연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어린 여자랑 결혼에 골인하는 비결이 뭘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앞으로 나한테 10살 차이 나는 여자 좋아한다, 어린 여자 사귀고 싶다. 용기 내보겠네 뭐네 하면 그냥 차단하겠다"고 발끈했다.
그는 "제가 아저씨랑 결혼한 건 좋아하던 연예인이 나한테 다 맞추고, 본인 인생 100% 최연수 맞춤 삶으로 바꿔서"라며 "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잘해주는 사람 아니고, 좋아하던 연예인이 잘해줘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태현과 첫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연수는 "이상하게 다른 멤버분들은 안 마주치는데 오빠는 종종 마주쳤다. 그러다가 저랑 친한 밴드 하는 친구 생일이 됐다.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 걸 알고, 생일파티 와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오빠가 선물 주러 왔는데 그 자리에 제가 있어서 놀다 보니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25년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딕펑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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