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주얼리를 도난당했다. 이런 가운데 김준희는 "이왕 가져간 거 예쁘게 착용해 달라"며 용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김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다 보는척하다가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더라"고 하며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여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떻게 하냐"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셔라"라며 주얼리를 훔친 사람을 향한 당부를 전했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매장 직원이 도난당했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점원은 "한 명이 결제 맡아 하고 있는 사이에 귀걸이가 없어졌다"며 "의심 가는 사람이 있다. '귀걸이 마음에 든다, 얼마냐'고 물어보더라. 가격 말했더니 바로 껴보시고 몇 개 더 껴보고 제일 큰 걸로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얼리를 가져간 여성에 대해 "까만 머리에 5대5 가르마였다 눈이 크고 파란 색깔 카디건을 입고 있었다. 트랙팬츠도 입었다"며 "이분을 수배한다. 저희 귀걸이 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준희는 과거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2020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현재 의류 및 주얼리, 화장품 브랜드 등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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