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진태현만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 방송인 서장훈과 탤런트 박하선은 기존대로 진행을 이어간다.
JTBC 부부 예능 '이혼숙려캠프' 측은 27일 진태현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진태현 역시 이날과 이튿날인 28일에도 SNS에 자신의 하차 기사를 공유했다. 다만 그는 2년여 만의 하차 소식임에도 어떠한 소감도 남기지 않은 채 '하차' 소식만 연이어 올리고 있다. 그간 진태현이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왔기에, 그의 침묵에 남다른 시선이 쏠리는 중이다.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4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후, 진태현은 그해 8월 정규 편성 때부터 합류한 바 있다. 특히 진태현이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하게 복귀했던 만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진태현의 하차 이유로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는 설명을 내놓았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를 떠나지만, 파일럿부터 함께해 온 MC 서장훈과 박하선은 계속해서 자리를 지킨다.
진태현은 이미 25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출연분은 오는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진태현 후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과연 진태현 뒤를 이을 남자 측 가사조사관 빈자리는 누가 채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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