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성태가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7회와 8회에서 강렬한 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월 12일과 13일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손을 잡은 강범룡(허성태 분)이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를 저지하기 위한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범룡은 한때 전국구 조직 화산파의 2인자였으나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그는 유인구(현봉식 분)와 헤븐캐피탈의 악행을 막기 위해 정호명과 공조하며 다시 과거의 본능을 깨워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인구파의 마약 거래 현장에 잠입했다. 이후 선착장에서 벌어진 대규모 충돌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작전을 수행했다. 영선항에서 펼쳐진 격투극에서 허성태는 건장한 체격과 카리스마로 강범룡의 전투력을 그려냈다.

또한 정호명과의 티격태격 관계 속에서도 위기 순간 서로를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강범룡이 마약 거래 저지 작전을 이끌며 이야기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다. 헤븐캐피탈 측 역시 강범룡을 계획을 방해하는 핵심 인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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