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이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춤 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딸 해이 양이 유아 의자에 앉아 춤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해이 양은 영어 동요에 맞춰 열심히 몸을 흔들고 있다. 노래에 맞는 율동을 보여주는 돌 아기의 모습에서 끼가 느껴진다.

손담비도 이를 지켜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해이 양은 최근 특급 호텔에서 열린 돌 잔치에서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부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 11일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에 드라마 촬영에 나서며 출산 이후 복귀했다. 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손담비가 숏폼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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