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더트롯쇼' MC를 꿰찼다.
SBS Life '더트롯쇼' 측은 29일 "손태진이 정식 MC로 발탁되어 오는 5월 18일부터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악부터 트롯까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대중성을 겸비한 손태진이 이번 정식 MC 합류를 통해 시청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손태진은 이미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를 진행하며 탁월한 공감 능력과 남다른 입담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손태진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공정한 차트쇼'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손태진이 MC로서 첫선을 보이는 이번 생방송에서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새로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지도 팬들의 관전포인트다.
'더트롯쇼'는 오는 5월 18일 저녁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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