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임하룡이 '100억 원대' 청담동 건물을 공개했다.
4월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재회한 선우용여와 임하룡의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임하룡에 대해 "내가 정말 존경하는 스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잘 생겼다고 스타가 아니다. 개성이 뚜렷하고, 아빠로서 뚜렷하고, 남편으로서 뚜렷하고 이게 스타다"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눈 뒤 임하룡의 청담동 건물로 향했다. 건물을 둘러본 선우용여는 "정말 훌륭하다. 동생이 내가 진짜 사랑할 만 하다.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임하룡의 건물 1층에 위치한 'MZ 세대'의 핫플레이스 식당에서 식사했다. 임하룡은 "26년 전과 세를 똑같이 받는다. 1층은 조금 올랐다"라고 전했다.
건물을 마련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하룡은 "사실은 좋은 시기에 조그만 단독주택 하나 사놓은 것을 그대로 갖고 있었는데 이제 조금 좋아졌다"며 "예전에는 이 동네가 안 된다고 뉴스에 나고 그랬다. 그런데 다시 또 살다 보니 가격도 좀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하룡은 "1991년도에 거의 뭐 세금까지 다 해서 한 5억 원에 샀다"라며 "2000년도에 목동 아파트를 팔고 한 6억 원을 들여서 건물을 올렸다. 원래는 2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아내 카페를 차려주고 살려고 들어왔다. 그런데 목동 아파트를 팔고 나니 거기가 오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선우용여는 "동생은 어리다. 내 나이에 비하면 어리다"라고 했고, 임하룡은 "나 이렇게 귀여움을 받고 방송하는 것 오래간만이다. 누나"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