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 회사 직원과 배우 박정민 출판사 직원이 결국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두 사람은 조회 수 160만 뷰를 돌파한 침착맨의 소개팅 콘텐츠 주인공들이다.
침착맨 회사 직원인 김총무(본명 김태윤)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정민 출판사 무제 김아영 이사와 찍은 커플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김총무와 김 이사는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현커'로 거듭났음을 알렸다. 여기에 김총무는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는 말로 열애 사실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김 이사 역시 김총무와 찍은 커플 사진을 대방출했다.

이로써 또 한 쌍의 역대급 '연프'(연애 프로그램)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구독자 수 313만 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앞서 4월 15일 공개된 '모태솔로 김총무 소개팅' 영상을 통해 만나게 된 것이다. 이는 침착맨과 박정민이 각자 회사 직원을 소개팅해 주는 '연프' 형식의 콘텐츠. 공개 단 2주 만에 조회 수 160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결국 두 사람이 실제 '현커'로 이어지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출신인 '나폴리 마피아' 권성준 셰프도 "이럴 수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현커 인증 보고 다시 왔다", "아 미칠 것 같아. 도파민 터져서 잠 못 잠", "이래서 연프를 보는구나", "진심 잘 됐다는 소문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가 썩을 거 같아요", "아 현커 달다 달아", "현시점 대한민국 연프 톱1"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아영 이사는 지난해 6월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정민 편에 무제 직원으로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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