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를 위한 셀프 정신력 강화에 나섰다.
이수현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공개된 '이성 잃고 치킨 먹고 온 회원님 참교육 (with AKMU 수현 공주)'라는 제목의 영상에 황명규 코치와 등장했다.
이날 황명규 코치는 "지난 주말간 (이수현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 오늘 고강도 운동을 진행을 하고 정신력 강화 운동까지 가야겠다 해서 마라탕을 시켰다"라며 "3년은 넘은 거 같다. 메뉴를 잘 시킬 줄 몰라서 수현 님이 먹고 싶은 데로 골라줬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황명규 코치가 먹방에 나서고 이수현이 이를 지켜보며 토크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먹방을 마친 이후 이수현은 "나 진짜 이번 주말에 대한 속죄에 충분히 한 거 같다"라고 말했고 황명규 코치는 "저희는 벌을 이렇게 내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현도 "성공하고 싶다면 그게 뭐든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됩니다"라고 답했다.
이수현은 앞서 다이어트 이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현은 이찬혁과 함께 뜀뛰기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운동하기 싫을 때 꿀팁. 조사병단 훈련이라 생각하면 전투력 상승"이라며 "리바이병장님 곁에 오래 있으려면 강해질 수밖에"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또한 "뛰기 싫어 하지만 뛰어 그치만 뛰기 싫어 그래도 뛰어"라며 러닝 근황도 공개했다.
특히 이수현은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라고 전했다.
이후 이수현은 13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AKMU(악뮤) 코치? 다이어트 비법?| 멍코치의 아무도 요청하지 않은 Q&A with AKMU 수현공주'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황명규 코치와 다이어트 관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명규 코치는 악뮤와 운동 브이로그에 대해 "이건 수현 님이 하고 싶으시면 전 언제나 영광이다. 전 언제나 열려있다. 저희는 어쩔 수 없다.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되었다. 계속 쭉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으라고만 하면 몰래 위험한 음식들을 먹을 수밖에 없다. 그걸 차단하기 위해 조금 더 나은 음식을 드시게 하는 게 낫다"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저희가 가끔 쓰는 방법이 야채찜을 잔뜩 먹는 것"이라고 밝혔고 황명규 코치는 "그때도 수현님이 지금보다 먹는 양이 적었는데 이렇게 위산 때문에 배가 아프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다. 야채찜을 먹었기 때문에 배고파도 참을 수 있는 정도다. 채소를 쪄서 먹거나 샐러드를 먹는 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황명규 코치는 "수현 님을 처음 봤을 때 지금의 수현님과 달랐다. 그때는 찬혁 님의 리드에 딸려서 의욕이 없었다. 주눅이 들어있는 느낌이었다"라며 "나는 자신이 있었다. 이 분의 인생을 바꿔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온 정성을 다 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제일 힘을 받았던 게 처음 코치님을 만났을 때 저는 생기가 없고 의지가 많이 없는 상태였는데 코치님이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 생기가 있었다. 너무 반짝반짝하고 '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놔야겠다'는 확신이 가득 찬 눈이 항상 저를 향해 있으니까 나는 아직 의지가 별로 없지만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의지가 강하다면 이 사람에게 업혀서 뭔가를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