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에는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맞춰보세요... 벚꽃구경 , 신체의 비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진모와 민혜연 부부는 함께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민혜연은 주진모에게 "남자 분들이 오빠한테 팬이라 얘기할 때 다 영화 '사랑'을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도 "서비스 센터 기사 분도 '사랑'이 인생 영화라 하시더라"고 거들었다.

민혜연은 주진모의 출연작 중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언급하며 "아직도 못 잊는다.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모자를 쓰고 김사랑 배우 손을 잡고 이렇게 가지 않냐. 그 때 내가 대학로에 살 때였는데 '왜 못 봤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 소개를 받았을 때 언니가 '너 그럴 줄 알았다'고 하더라. '왜 나 주진모 그렇게 막 좋아하지 않았어' 하니까 그때 오빠 역할이 멋있어서 난리를 쳤더라. 그래서 '아 맞네, 오빠 좋아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민혜연은 "'미녀는 괴로워'도 봤지만,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역할은 안 했는데, 유일하게 '사랑하는 은동아'가 좋았다. 그때는 몰랐다. 거기서 나온 성격이 진짜 성격일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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