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일본에서 4박 5일간의 신혼여행을 즐겼다.
2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4월 교토 벚꽃 여행, 봄의 한가운데서 보낸 우리 셋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짐을 싸며 "저희 오늘 신혼여행 간다. 무계획 신혼여행"이라고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일본 교토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벚꽃 뷰의 숙소를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지영은 "어쩌다 보니 신혼여행 겸 온 거니까 평소와 다르게 미쉐린을 한 번 즐겨보려고 한다"며 식당으로 향했다.
이들은 고급 코스요리를 맛본 뒤 온천욕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교토의 각종 맛집과 카페, 쇼핑 스팟 등을 섭렵한 김지영은 마지막 날 밤 "확실히 체력이 떨어진다. 임산부 투혼이다"라고 여행의 피로감을 호소했다.

이에 윤수영이 "우리 부부끼리 연인 콘셉트로 노는 건 10년간 봉인된다"라고 아쉬워하자 김지영은 "양가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면 된다. 나중에 여행을 보내드리면 된다"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6세 연상의 국내 최대 유로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결혼식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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