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모른 채 약물을 먹고 혼절한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성희주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고, 그 결과 디곡신 중독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이에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는 이안대군의 뺨을 치며 "그냥 넘어갈 생각은 아니겠지"라 물었다. 이안대군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네가 못 지킬 줄 알았다"면서 "네 부인이 되자마자 쓰러졌다. 단 하루도 못 지켰잖아"라 분노했다. 이안대군은 "그래서 왔다"라며 "궁을 조사해라. 궁인들부터 왕족들까지 전부 조사해라"고 말했다.
민정우는 "그게 무슨 뜻인지 아냐"라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안다"라며 "이 시간부터 왕실에 대한 공개수사를 재가한다"라고 답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공개수사를 반대했지만, 민정우는 "대군자가는 이 나라 왕실의 섭정이다. 경찰들의 궁궐 출입을 양해해달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조사가 이어진 가운데 성희주는 깨어났고, 이안대군은 단숨에 달려왔다. 그는 성희주에게 눈물을 흘리며 "괜찮은 것이냐. 무사한 것이냐.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어. 이번엔 진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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