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 관련 학폭(학교 폭력)을 폭로한 현직 변호사 A씨가 로펌 홍보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국동호가) 제가 울기 직전까지 저를 괴롭혔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국동호를 매장하고자 제보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국동호가 '(증거도 없이) 국동호를 이용해서 로펌을 홍보하려는 것이다'라는 취지의 공식입장 기사를 내셔서 제 진심을 보이고자 저도 저 다쳐가며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로펌은 홍보가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이 사건으로 인해 업무가 마비되어 업무에 큰 손해만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거의 20년 전의 일이고 저는 이 일을 잊고 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20년이 지나니 가해자의 이름조차 희미해지더라"며 "국동호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TV에 뻔뻔하게 나오지만 않았으면"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솔로지옥4' 출연자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 난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난 학폭과 직장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고 학폭 피해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국동호는 "허위 사실을 바로잡고자 말씀드린다.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국동호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일방적 주장들을 열거하며 그 주장의 끝은 일관되게 로펌 홍보로 맺어지는 것에 대해 특히 유감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들로 음해하는 것에 대한 사과를 요청드리며 추후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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