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지영이 자신의 회복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민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로코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민지영은 남편인 쇼호스트 김형균, 반려묘와 함께 모로코에 가기 위해 배 페리에 탑승했다.
배에서 남편과 식사하던 민지영은 남편을 바라보다 "자기 되게 건강한 사람인 거 같다. 결막하 출혈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그러다 민지영은 "제가 몇 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하고 몸이 좀 아팠었을 때 결막하 출혈이 되게 심하게 왔다"며 "회복 기간이 3주에서 한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민지영은 회복력이 빠른 남편에 대해 "저와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회복이 빠르다. 다툼이나 의견충돌이 있으면 나는 오래 간다. 근데 (남편은) 말싸움하고 뒤돌아서면 아무 일 없었단 듯 농담하고 그런다. 그게 기분이 나쁘다"고 전했다.
이어 "정신 상태도, 몸 상태도 모든 회복의 속도가 빠른 사람이다.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배웠으면 좋겠는데 사람의 천성은 고치기 힘들다. 난 그런 상처들이 오래간다. 그래서 나만 손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지영은 2017년 김형균과 결혼했다. 2021년에는 갑상선 암 수술을 진단,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캠핑카로 세계여행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