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가 자신의 활동 영상을 보며 느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5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원희는 데뷔 후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랄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자주 놀라서 영상을 잘 안 본다"며 "가끔 귀여운 척하거나 과하게 행동할 때 그렇다"고 답했다.

원희는 "오글거림을 느끼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며 "하나는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귀여워 보여서 오글거릴 때이고, 또 하나는 진짜로 귀여운 것을 노리고 했는데 그게 너무 티가 나서 오글거릴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희는 영상 속 평소와 달리 귀엽게 보이려고 웃는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의 반응도 공개했다. 그는 "그럴 때 가끔 '싫어요'를 누르거나 '관심 없는 콘텐츠'를 누르기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아는 "본인 영상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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