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콘텐츠 출연을 성사시킨 일화가 공개됐다.
5일 진행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라이브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이번 만남의 시작이 최정훈의 적극적인 태도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혔다. 나 PD는 과거 라이브 도중 '잔나비를 불러달라'는 댓글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본 최정훈이 직접 SNS 메시지(DM)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최정훈은 "팬카페가 나 피디님의 언급 영상으로 난리가 났었다"며 "전부터 노래도 많이 틀어주시고 게임 이름도 저희 곡으로 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정훈은 "언제든 제가 필요하시다면 주저 마시고 꼭 불러달라"며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이 DM이 왔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했다"며 "무조건 시간을 맞춰 '흥얼흥얼' 코너를 잡으려 노력했고, 마침 잔나비 데뷔 12주년인 오늘 방송을 하게 됐다"고 만남의 비화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