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문세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M C&C는 6일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문세윤은 11년간 몸담은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SM C&C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다. 지난해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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