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배우 진태현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이혼숙려캠프'의 진태현이 1위에 올랐다.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진태현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고 설명했다.
하차 소식이 큰 화제가 되자, 그는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25년 전 공채 배우로 시작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여러 하차를 경험해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내가 이름을 달고 있던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이슈로 JTBC의 '이혼숙려캠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62.3% 상승하며 4위 자리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김혜윤이 했으며 함께 출연한 덱스도 7위에 올랐다. 김혜윤와 덱스의 활약으로 tvN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24.9% 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부터 6위까지는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 김규원, 김원훈, 신성록인 가운데, 8위는 '히든싱어8'의 김현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9위와 10위는 각각 'SNL 코리아 시즌8'의 신동엽, 지예은이 차지했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8'이 4주 연속 이름을 올린 가운데, 2위는 JTBC의 '아는 형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 년 만에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위와 5위는 각각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ENA/SBS Plus의 '나는 SOLO'가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5주차 순위는 2026년 4월 27일부터 2026년 5월 3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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