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팝스타 샘 스미스가 동성 연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 소식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 시각) 미국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샘 스미스는 3년 정도 교제한 동성 연인 크리스찬 코완과 2026 맷 갈라에 참석했다. 또한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 오르기 직전 뉴욕 마크 호텔에서의 약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크리스찬 코완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에르테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쿠튀르 의상에 샘 스미스와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까르띠에 제품으로 알려진 대형 사각 옐로 다이아몬드 반지도 착용하며 시선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비공개로 약혼했으며 매우 행복해 보였고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후문.
샘 스미스는 이후 직접 크리스찬 코완과 함께 한 의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코완의 말을 인용, "에르테의 예술적 세계와 1920년대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았다. 25만5000개의 크리스털과 비즈, 2000시간의 수작업이 담긴 룩"이라며 "이 의상은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과 나의 사랑을 향한 헌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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