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겸 유튜버 김도윤(44)이 오는 30일 결혼한다.
김도윤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늦었죠. 드디어 제가 5월에 결혼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정장을 입고 부케를 든 김도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도윤은 환하게 웃으며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청첩장 문구가 담겼다. 김도윤은 ''공주님과 왕자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는 늘 이 문장으로 끝났지만 삶은 그 뒤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기쁨만으로는 하루를 건너기 어렵고 사랑만으로는 모든 순간을 설명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야 할 이유가 되어 오늘, 같은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동화의 끝에서 시작되는 저희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도윤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작가 TV'를 운영하고 있다. 재테크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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