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은석(25·송은석)이 "깜둥이"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은석은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어제(5일)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어제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를 하였지만 이미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다시 버블을 보내게 됐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5일 은석은 버블에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때 "깜둥이 은석"이라는 표현을 쓰며 해외 팬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해석에, 은석은 해당 메시지를 즉각 삭제했고 공식 사과문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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