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영호가 옥순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영호는 자신의 SNS에 "이번 달 마지막 날, 제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호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옥순의 딸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호는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 자체가 혹여 또 한 번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다.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 크다"라고 조심스럽게 심경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저희의 만남을 방영 중과 이후에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응원과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고,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8기 영호와 옥순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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