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찬이 '남친룩'으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이찬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 정이찬의 다양한 얼굴을 조명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화보 와이드 씬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다. 정이찬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디테일한 손끝까지 자연스러운 포즈로 2000년 생다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정이찬은 당시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으로 중저음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를 꼽았다.
그는 최근 종영한 '닥터신'에서 '신주신' 역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뇌 체인지 수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천재 의사다. '잘 해내야 된다'라는 압박감도 있었지만, 캐스팅됐을 때 일단 너무 감사했고 기뻤다. '닥터신'과 '신주신'은 배우로서 평생 기억될 것 같다. 약 1년 동안 주신이로 살면서 애정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위플래쉬'의 드럼, '블랙 스완'의 춤처럼 무언가에 미쳐있는 역할을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 운동 등 어떤 것이든 한 가지 목표에 깊이 몰입해 살아가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올해 정이찬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눈'이다. 정이찬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관객들에게 눈으로 '저 배우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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