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동원이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패션이 유쾌한 갑론을박을 불렀다.
강동원은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작보고회에 배우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와 함께 참석했다.
강동원은 평소 공식석상에서 실험적인 패션에 도전하기로 유명한데, 이날 역시 그는 남다른 패션 도전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동원은 핑크 니트에 블랙 팬츠를 입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목에 화이트 왕 리본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리본의 크기는 강동원의 얼굴보다도 커, 압도적인 액세서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동원은 여기에 박지현, 엄태구와 아이돌 가수 포즈를 지어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쏟아냈다.


언론을 통해 강동원의 사진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목에 깁스한 거 같다", "엄마야 이게 뭐야", "강동원 왜 제발회마다 실험하는 거 같지", "헤어도...",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거임?", "아 진짜 도전정신 개척정신 진짜 멋있음", "오빠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제가 뭐라고. 오늘도 오빠 보고 열심히 일해요", "밀랍인형인 줄 알았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내가 알기로 강동언은 컬렉션 착장 그대로 착용하거든. 디자이너의 의도를 그대로 존중해서?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Dior Men's Spring 2026 Ready-to-Wear Collection이야"라고 분석했다.

한편 강동원은 '와일드 씽'을 위해 "헤드스핀을 5개월 연습해서 직접 했다"라며 "관객들이 '묘하고 짠하게 웃기다'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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