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을 빛낼 특별한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13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맡는다"고 밝혔다.
윤보미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에이핑크 멤버들은 물론, 라도가 제작한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 언차일드까지 축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열애 9년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한편 1993년생인 윤보미와 1984년생인 라도는 9살 나이 차이가 나며, 라도가 속한 블랙아이드필승이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블랙아이드필승은 '1도 없어', '덤더럼', '딜레마' 등 수많은 에이핑크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라도와 윤보미는 지난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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