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최고기가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
최고기는 15일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똑똑이 앙마 급 보고싶다"라고 전했다. 최고기는 "참 추억이 많았는데 별풍선 가져오라고 하면 별풍선 인형 그대로 가져와주고 삑삑이 인형도 던지면 그대로 받아서 물어버리고!!"라며 "높은 쇼파도 펄쩍 펄쩍 넘어서 쪼꼬만한 강아지가 점프력이 엄청 높았는데 인터넷 선 끊어먹어서 한동안 방송 못한적도 있었고 집 오면 난장판 해놔서 치우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너무 귀엽고 착한 강아지였어! 아빠랑 오래오래 살아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최고기는 최근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교제 중인 이주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PD다.
이후 두 사람은 13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 육아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물음에 "확실히 정한 건 아닌데 빠르면 이번년도, 조금 늦으면 내년에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최고기는 둘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과거 딸을 육아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진짜 힘들었다. 이제는 (힘든 게) 끝났다. 이제 한 명 더 키운다고 해도 자신이 있다. 근데 그게 좀 안타깝긴 하다. 내가 나이길 포기한다는 게 좀 슬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오히려 이게 제2의 인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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