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딸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육아 근황부터 차기작 계획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서 조정석의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조정석은 근황에 관해 "둘째 잘 크고 있다. 첫째는 유치원 가고 둘째는 자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첫째와 둘째 모두 얼굴 공개를 안 한다. 아이들의 프라이버시가 있고, 더 크고 나면 자기 의사에 따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첫째가 저를 많이 닮았다. 둘째는 거미 씨를 좀 닮길 기대했는데 둘째가 첫째보다 저를 더 닮았다. 둘째는 그냥 저다. 깜짝 놀랐다. 저희 집은 조정석이 셋 거미 하나"라고 밝혔다.
조정석은 "거미 씨가 서운해 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고, 좋아하더라. 성격은 둘째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는데 첫째는 제 성격이고, 둘째가 약간 거미 씨 같은 느낌이 있다. 신기하다"라며 첫째 딸의 이름은 예원, 둘째 딸의 이름은 아연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정석은 곧 드라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7월이나 8월쯤부터 촬영 들어간다. 드라마 '페이퍼맨'에 출연한다. 여름부터 올 하반기, 내년 초까지는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것 같다"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도 좋은 작품이 들어오면 분명히 할 거다 .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댓글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를 언급되자, "다들 의사가 있는데 배우들이 엄청 바쁘다. 아시다시피 모든 의사들이 다 바쁘다. 그래서 지금 성사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는 28일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조정석은 "많이 들어주셔야 제가 1집에서 멈추지 않고 2집까지 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앞서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조정석은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 남긴다'고 유튜브 휴식기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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