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기를 전했다.
지난 17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이클 맞는 장면에서 손이 부들부들"이라는 글과 '마이클'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최동석은 "애들 때리는 장면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어린아이 폭행 장면에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때리는 것들은 꼭 이유가 있지. 그런데 아마 지들이 똑같이 맞으면 경찰 부르라고 난리 칠 거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에 대해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측은 2025년 온라인 악성 게시물, 루머 등을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게시물 작성자를 다수 고소했고 특정된 피의자 중 최동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은 받은 것이 없으며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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