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영호가 분리수거에 동참하지 않는 미방분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5일 내내 분리수거하는 부지런한 남자 광수와 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미방분이다.
영상에서 영호, 상철, 광수는 공용 주방에 모여들었다. 영호는 이미 커피를 타고 있었으며, 상철은 "쓰레기 버리러 갈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광수만 "가자. 봉지를 모아서 가자"고 응했고, 영호를 제외한 상철과 광수만 두 손 가득 재활용품들을 모아 분리수거장으로 향했다.

같은 기수 옥순과 러브 라인이 형성된 영호는 아무런 동요 없이 꿋꿋하게 커피 두 잔을 타 다른 건물로 들어갔다.
상철과 광수가 분리수거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경수는 우물쭈물했고, 광수는 "들어가라"고 배려했다. 경수는 "감사하다"면서 공용 거실로 들어갔다.
미방분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영호는 다른 사람들이 청소하는 걸 보고도 자기 커피만 타고 사라진 거냐" "말이라도 돕겠다는 게 전혀 없다니 놀랍다" "분리수거 할 사람이라고 묻는데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 게 더 놀랍다" "옥순과 자기 커피 타서 공용 거실 가는 모양이다" "영호가 커피 타면서 쓴 휴지도 그대로 두고 간 거 같은데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냐" 등 반응을 보였따.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현재 일부 여성 출연자들의 갈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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