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SNL 코리아'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 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직접 사용하는 냉장고 속을 공개하는 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인은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최근에 제가 'SNL'을 찍지 않았냐. 그걸 찍고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라고 토로했다.
한가인은 "그날 저 진짜 너무 힘들었다. 대본이 진짜 한 7, 8번이 바뀌고 리허설하고, 회의하고, 또 리허설하고, 회의하고 그러시더라. 1부가 끝나고 2부까지 쉬는 시간 1시간이 있었는데 40분 회의를 또 하시더라. 나중에는 약간 멘탈이 이렇게 나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금만 앉아있어야 할 것 같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 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시즌8의 7화 호스트로 출연하며 22년 전 대표작 '말죽거리 잔혹사'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다양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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