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많은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은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자고 일어나니까 200만이 넘어있다. 너무 과분하게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밌는 콘텐츠들 업로드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가 일하는 성형외과 오셔서 저에게 상담받으신 분들도 연락 오셨는데 더 예뻐지시고 멋져지시길"이라며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하고 앞으로의 저도 응원해달라.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은우는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자 출신인 그는 그룹 아이오아이의 소식을 전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라며 "나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다는 쉽겠죠?"라고 제2의 인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우는 과거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 101 시즌1'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이 해체했다. 그 후 같은 해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이듬해 이 팀 역시 해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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