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쏟아지는 금전 요구 DM에 고충을 토로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오는 DM 중 하나가 돈 빌려달라는 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이어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다"며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장성규가 공개한 DM에는 '돈 200만 원이 오전까지 필요하게 됐다. 그냥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꼭 갚겠다'며 답변을 재촉했다. 이에 장성규는 '미안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라고 답변했다.
한편 장성규는 구독자 10만 명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운영 중이며 SNS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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