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전청조에게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일화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님들은 이제 주류입니다 EP. 142 찰스엔터 김민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경은 장도연과 이야기하던 중 전청조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김민경은 "전청조 님한테 DM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전청조 씨가 궁금한 게 있으면 DM을 달라고 했었다"며 "그래서 궁금한 걸 1번, 2번, 3번, 4번 정리해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뭐가 궁금했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때 막 기사가 났을 때였다"며 "'이러이러한 의혹이 있으신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어봤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연예부 기자님처럼?"이라고 반응했고, 김민경은 "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김민경은 "답장은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경은 민음사 편집자로 재직하며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책과 출판 이야기를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