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피겨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준우(본명 이준형)의 결혼을 축하했다.
곽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준형이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우와 신부인 배우 백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가 가득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곽민정을 비롯해, 조경아, 김연아 등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앞서 이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며 백은혜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0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2024년 뮤지컬 '아가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2020년 은퇴 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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