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 아빠가 된 배우 이시언이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시언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과 자신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긴 사진을 캡처해서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아빠가 된 이시언. 태건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태건이는 출산 당일 수건에 싸여 힘차게 울고 있는 모습. 이를 보는 이시언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느껴진다.
앞서 이시언은 하루 전인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최초 공개 나 혼자 살던 이시언, 아빠가 되다. 아들 태건이 태어난 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왕절개 수술에 들어간 아내 서지승을 기다리던 이시언은 수술실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드디어 갓 태어난 아들을 만난 이시언은 "너 엄청 작다. 어떻게 하냐"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미소를 찾은 그는 장모님과 장인어른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또 그는 "너무 신기하다. 이런 애가 배 속에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이시언은 "'내가 아빠라고?' 생각했다. 제가 봤을 때 아빠 될 준비는 영원히 안 되는 거 같다"라며 "이제 이 아기를 위해 뭐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건이가 날갯짓하면서 날 수 있게, 이제 시작이다"라고 덧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시언은 지난달 26일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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