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지역 사회 나눔으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성남영웅건행국 뜨개모임'은 임영웅의 36번째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6월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616만 원을 기부했다.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취약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기부로,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손수 만든 뜨개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다.
손뜨개를 취미로 즐기는 임영웅의 팬 8명으로 구성된 해당 모임은 매년 아티스트의 생일 시즌에 맞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웅시대'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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