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환승연애3' 출연자 이유정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생각을 밝혔다.
이유정은 8일 자신의 SNS에 "'친친 스토리에 올라오는 글들에 당황한 나'라는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더니 한순간에 테러당했다. 시위 조롱을 한다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
이유정이 공개한 글에 따르면 "얘 잠실 조롱한 애 맞나요?"라며 이유정의 SNS 프로필이 유포됐다. 해당 작성자는 이유정이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를 조롱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은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며 이번 사태에서 부실한 운영을 보여준 선거관리위원회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이유정은 허위 글 작성자의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본질을 왜곡하는 흐름이 아닌,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유정은 지난 2023년 방송된 TVING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전 연인 최창진과 최종 커플로 재회했으며 현재도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6·3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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